앨리

2003.02.20 00:31

코스언니, 슬퍼요..
옆에 있는 사람에게 표현 못하고 떠나는거.. 정말.. 싫어요..
사랑도 눈물도.. 지나치지 않는다는거..
넘치는 것보다.. 더 고통스러운거 아닌가여? 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