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3.02.20 17:03

코스 언니 음악이 오늘 따라 유난히 슬프게 들리네요.유진이와 준상이의 모습두 더 슬프게 보이구요.
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큰 일들두 아무일 없듯
잊혀지겠죠.산다는 것이 ~~~~아둥 바둥하는 우리의 모습이 서글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