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02.21 12:55

흐린날 보니..더 애절해보이네요..그들의 눈빛이... 코스언니 잘 봤어요~~ 컴맹이시라 외치시는 분이 어디서 이리 좋은 시도 잘 찾아내시는지.......감탄 감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