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02.21 12:32

웃는 지우님 얼굴이 참 아기같네요.....^^ 육체적으로..힘든 하루였을텐데..오늘도 어김없이 당신의 이름은 신데렐라? ^^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