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로

2003.02.21 13:20

현주님 참 가슴아픈 일 앞에 그저 눈물만이...
안전불감증에서 헤어날올때도 되었건만...
이제 정말 다시는 이런 참혹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기를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