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2.21 14:09

현주님 ..정말 너무 가슴이 아픔니다 ..
뉴스를 볼때마다 가슴이 먹먹합니다 ..남은 가족에 슬픔을 대신 나눠 함께 할수 없음이 안타깝기만 하네요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다 ..하루 빨리 이 상처가 치유되길 빌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