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2.22 00:38

소식을 접할때 마다 너무 마음이 아프고 화가 나기도 하구요.
언제나 사고가 남뒤에 쏟아지는 안전대책들...
도대체 언제까지 그런 일들을 반복 하는건지....답답합니다.
요즘은 아침에 눈을 뜨며 감사...
그리고 저녁에 눈을 감으며 평범한 하루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