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2003.02.22 19:50

아무리 일을 해도 다하지 못한 아쉬움과 ,아무리 희생을 해도 다 주지 못한 아쉬움...
맞아요... 우리의 한계를 인정할 때 자유함이 있는거
같아요. 좋은 글 잘 읽구 갑니다. 편안한 저녁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