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2003.02.22 20:31

정말 오랜만에 답글다네요.
잘 계시죠?...
아직도 우리가족들 제대로 파악못한 불량팬...
감이 잡히지않지만 새로운 터전으로 이사가신 님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