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2.22 23:47

온유님...오늘 하루하루가 너무나도 소중하게 느껴지는 요즘이랍니다.
지금 이 순간은 '신'이 주신 선물이라는 글귀를 자주 떠올려보기도 하면서....
평온한 시간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