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2.22 23:41

오늘 내린 비가그치면 정말 봄이 성큼 다가와 있을것만 같애요.
아마도 새학기가 재미있어서 우리를 잊지 않을까....
염려가 돼는 코스랍니다.
햇살지우님 주변에 새로운 친구,새로운 환경들이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들로 가득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