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2.22 23:35

포에버지우님....반갑습니다.
요즘에 우리 스타지우는...대구참사로 애도의 시간을 나누고 있답니다.
가까운 곳에서 그들을 위로는 못해주지만.....
우리들의 작은 마음이라도 함께 나누고 싶기에....
지우씨에게는 연기자로써 아주 많은 세월이 있은닌까 우리 함께 기대하면서 오랜시간 그녀를 응원하기로 해요.
포에버지우님...남은시간 평온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