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2.23 22:47

포엡지우님 스타지우 가족이 되신걸 환영합니다.
대구참사를 보면서 삶의 길이는 마음대로 할수없음을 절실히 느끼겠더군요.
지우씨는 충전의 시간을 가지면서
다음작품을 심사숙고 하는 시간을 가지고 계실꺼예요.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무척 설레이며 기다려진답니다.
운영자님께서 님의 부탁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을꺼예요.
남은시간 좋은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