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2.23 22:38

언니...요즘은 조금은 평화로울수 있다는게.....
기쁘며 웃을수 있다는게 미안하게 느껴진답니다.
내 현실을 잃어버린 듯한 이 기분들....
음악과 함께 내일을 맞이할 마음을 찾도록....
이제는 조금씩 내 현실의 시간을 찾아가야 겠지요.
언니...평안한 밤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