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2.25 08:38

온유야~
너무 근사하게 나타난 민형에 모습에 얼마나 놀랐는지 ㅎㅎ세상에 저토록 아름다운 남자가 또 있을까 ㅎㅎ가슴이 많이 설레더구나 ㅎㅎ지나간 일이지만 주책없이 이 아줌마 그 늪에서 여지껀 허우적이다 ㅎㅎ아직도 이 노래를 이장면들만 보면 설레고 먹먹한건 어쩔수가 없어 ..유진에 마음이 내 맘으로 전해져서 가슴이 많이 아팠어 ..온유때문에 그 감정이 다시 살아 나는것 같아..보고만 있어도 가슴이 많이 아려 ..한주 시작이구나 ..열심히 최선을 다해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