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2.24 20:13

오늘은 꽃신이 한테 미안하네...ㅎㅎㅎ
넘 바쁜 하루를 보내고 이제서야 울 홈에 들어왔드니...
꽃신이의 엄한 눈길이 나를 쬐려보넹...[무서버라]ㅎㅎ
꽃신이의 글에 힘이 불끈!!!
많은 위로가 돼는 글 고맙당..귀여운 꽃신아~ 사랑한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