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2.25 00:47

토토로님...정말로 로그인을 하셨네요.
내가 좋아하는 음악까징....너무 좋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대단한 일이 아닌 것 같지만...
저는...토토로님이 올려주시는 영상시에서 많은걸 읽을수가 있네요.
님의 사랑이 다가오는 기쁨,그안에 느끼는 보람들을...
이것이 바로 사랑이 아닐까 싶네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