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2.25 20:12

너의 출현이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는 가 보다.
누구네 집 테라스가 저리 폼나는지... 무지 부럽네.
그 곳에 "희망"을 담고 있으니.... 어찌 정이 가지 않을까....
토토로... 바쁜 중에도 생존신고한 당신....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