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3.02.24 23:40

지우바라기님 ~
컴때문에 못오셨군요.
지우-그녀가 바다속에서
둥둥 떠다니는 느낌이듭니다...
신비해요.
님의 멋진 작품 감사해요...
평안한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