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2.25 19:59

집이 넓어져도... 걱정이 없어요...
언젠가는 그 공간에 많은 것들로 꽉 채워지잖아요...
울 집의 게시판이 커지니... 울 님들의 작품속에... 그 녀의 모습이 꽉 채워져서... 참 행복하네요.
바라기야... 늘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