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로

2003.02.26 11:51

앙큼한 채린이....상혁의 고민...
유진의 막막함 그 모든것들이 절 가슴 아프게 했답니다.다시 보니 너무 좋기만 합니다.
지우씨를 빨리 브라운관에서 만나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