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2.25 19:47

우리 비단구두 꽃신이...
예쁜 짓하고 있었네.
이 언냐가 쪼금 바쁜 관계로 며칠 집을 비웠더니...
이별없는 우리... 가장 사랑하는 "너"...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