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3.02.25 21:44

욱님 안녕하셨어요.
여긴 이제 긴 겨울은 빠져 나온것 같아요.
욱님도 마음의 여유가 많이 생기셨나봐요.
멋진 풍경 많이 담아서 다음에 저희에게도
구경 시켜주세요.
그 사람이라고 표현하시니 더 정겹게 들리네요 ㅎㅎ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