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2.26 00:43

무슨 얘긴지 잘 모르겠지만...
우리들의 잠깐의 재미를 위해...
결코.. 우리 지우씨에게 피해가 가진 않기를 바랍니다.
가끔은 가짜가 너무 진짜 같이 느껴질 때도 있긴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