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2.26 00:39

드디어... 별책부록을 사랑하는 님... 오셨군요
우린 빈 손으로 오지 않으신 님을 사랑합니다.
그러나...
빈 손으로 와야 할 날에도...
결코 님의 대한 사랑이 식지 않음을 기억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