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2.26 19:57

욱님.
오랜만에 댓글다네요.
여기는 봄이 오고 있는데, 욱님은 아직도 겨울이군요
아무 외로도 해줄수 없음이 안타까워요.
이곳에서 마음껏 풀고 가세요.
속이 후련해질때까지.....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