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2.27 19:48

욱님이 내 글에 댓글 달지 않아도 난 끝까지 최선을...
오늘도 그 곳엔 눈이 왔나요?
이 곳엔 바람과 안개가 우리를 조금 우울하게 하지만...
봄바람의 그 느낌을 숨길 순 없답니다.
많은 여인들의 옷자락에... 봄바람의 설레임과 들뜸이 묻어나거든요.
좋은 시간되세요.
그리고 요 위에 댓글 골라가며 다는 모여인들...
지가 많이 섭섭해 하는 거 알고 계신감유....
나 삐짐 쪼메 시끄럽다 그러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