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2.26 19:54

온유가 요즘 울 홈을 잘 지키고 있구나.
언니가 한턱 쏴야겠네.
언제나 볼수있는지....
우리 지우에게 건의할까?
이번에도 팬미팅하라구.....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