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2.27 19:42

차차... 너의 부재를 아쉬워하며...
이 언냐들이 얼마나 차차의 이름을 외쳤는지...
옆 좌석의 손님들이 많이 힘들어 하더구나.
다음엔 꼭 참석해서... 옆 좌석에 계신 분들에게 편안함을 드릴 수 있도록 하자.
차차... 우린 언제나 예정된 조퇴...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