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2.27 00:57

포엡지우님...요즘 우리가족 모두가 같은 목마름을 겪고있는거 같애요.
다음 작품에서의 그녀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그래도 지우씨가 서두르지 얺고 신중하게
다음 작품을 선택해주길 바래보기도 합니다.
보고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ㅎㅎㅎ
포엡지우님...우리 좀더 가슴앓이를 해야 할꺼같은데...같이 앓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