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2.27 11:12

포엡지우님 ...
우리가족들이 지우씨를 많이 그리워하고 궁굼해 하고 있군요 ..왜 안그러겠어요 ..눈에서 멀어지면 자꾸 궁굼하고 확인하고 싶은게 아마 몰라도 사랑인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지우씨에 발전되고 한단계 더어 업그래이드된 배우로 우리 앞에 나서길 나도 의심치 않아요 ..님 조금만 더 기다리자구요 ..존날되시구요^*행복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