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피네

2003.02.27 00:41

활기찬 바다언니의 글을 배아파 하며 읽고있는 앨피네입니다!!! ㅋㅋㅋ 오늘 몰래 도망나오려고 모의하고 있던 차에 교수님 한테 덜컥 잡혀서.. 너무나도 안타까와하고 있었어여. 흑흑.. 스타지우 가족들 보고싶었는데.. 3월달에는 어여쁜 얼굴들을 보여주실꺼져? 그때는 꼭 가도록 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