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2.27 19:07

보물아 진짜 멋지다..
시간이 늦어 집에 까정 바래다 주지 못해 미안하구..
별책부록들 데리고 다니느라 많이 힘들었을텐데...
사람의 생명은 정말 우리뜻대로 할 수 없는가 보다.
다행히 우린에게 절대자 그분이 계시지않니!
사랑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자.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당신의 외아들을 주신 그 사랑이 분명히 우리들의 간구를 들어주실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