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2.27 19:11

헉~~이거이 뭐다냐...이쁘넹!!
보물님...염려하던 일이 현실이 돼버려서 어쩐데요.
마음이 많이 아플 보물이의 마음을 헤아려주지 못해서 미안해~
어른께서 살아계시는 동안만이라도 희망을 가질수있는 시간이 있다는건 큰 위로가 될꺼예요.
바라보는 식구들 모두가 힘내세요.
착한 며느리 보물님...그만 울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