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3.02.27 19:32

보물언니 힘내요.
외며느리라 마음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맑은 눈물님 글을 뵈니 정말 맞는 말 인것 같애요.
맑은 눈물님 다음에 저랑 한잔 하입시데이~~
저두..................(가슴이 아픔오네요)
암튼 언니 마음이라두 평안하시게 해드리는게 자식된 도리인것 같아요.아저씨두 힘내시라구 전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