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2.27 19:03

이제야 하던 작업 마무리 하고 ... 다소 한가한 기분이 되어봅니다.
무슨 작업이냐구....
뭐겠어... 울 지우씨와 함께 놀기... 뭐 그런거지..
온유야... 어찌 내 맘을 알고...
향수에 젖게 해 주니... 정말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