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02.28 01:41

저도 지우님이 드라마 하시기만 기다리고 산답니다.. 그런데 다음 작품도 영화라니...개봉때까지 또 한참을 기다려야할거같아요.. 그 다음쯤 작품에는 드라마를 생각하시고 계시는거 같으니 좋더라구요..아무래도 함께 호흡하는걸 느끼기엔 드라마가 더 낫지요? 영화든 드라마든 얼른 우리에게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기다리며..오늘도 하루를 보냅니다. 반가운 마음에 스칼렛님의 글에 메모 달아봅니다..아드님 정말 귀여웠겠네요..^^ 언젠가 날 좋은날 단체로 남이섬에 소풍이라도 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