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2003.02.28 17:21

나는 안드레아를 매일 마음놓고 부를 수도 있고 데리고 삽니다.--- 우리 아들 세례명이 안드레아 이거든요.달맞이꽃님,즐겁게 웃고 갑니다
현주님, 안드레아를 보여 주셔서 아울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