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02.28 09:46

다피코님..어제 저두 많이많이 반가웠답니다...정말 뜻밖이라...전화주셔서 감사하구요... 모임이 있을땐 꼭 연락드릴께요.. 군복무 건강하게 열심히 하시구요..짧은 대화였지만 지우님 좋아하는 마음 그리고 자신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 건강한 젊은이의 모습을 느꼈답니다.. 바쁘시겠지만 자주 뵙기를 바래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