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2.28 10:29

기용님...군복무 기간동안에 이곳이 님께 작은 즐거움의 공간이 돼어준다는게 기쁜 일이네요.
저도 다음 기회때는 꼭 우리 가족들과 시간을 함께하길 바래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