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3.03.01 22:35

언니 어제 정신이 없어 가시는데 인사두 못드렸네요.오늘 하루는 또 어떻게 지내셨는지..
지우씨 사진속에 늘 새기는 아름다운 글귀들
항상 고맙게 잘 읽구 있습니다.
박정운씨의 노래 오랬만에 듣네요.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