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이

2003.03.02 16:41

지우님이 인터뷰 할때마다 맘이 얼마나 조마조마 한지...남들은 거짓으로 자신을 잘도 포장하더만..울님은 어찌 그리 솔찍하고 거짓이 없는지...간혹 자신뜻과는 다른 말을 할때면 어쩜 그렇게 표정에 나타나는지..이런 그녀 모습땜에 좋아하게 되고 사랑하게 되었지만..일부 남말하기 좋아하는 님들께는 하나의 나쁜 소재나 되지 않을까 싶어서....
암튼 전 앞으로도 이런 지우를 사랑할겁니다...위 인터뷰때는 넘 자연스럽고 이뻐서...몇번을 다시보구 했는지..그때가 자꾸 생각이 나네여...지우공감님 고맙습니다...울지우 너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