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3.02 23:34

언니..이제 많이 바쁘시겠네요.
바쁜와중에두...항상 마음 한쪽은 이곳에 두고 있으닌까....
언니의 잠수는 잠수가 아니지요.
꽃샘 추위에...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