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3.03 00:12

마타나21세기님...반가워요!!!
이 시간에 님의 흔적을 잡다니요....
나 넘 반가워 하는거 보이세요.ㅎㅎㅎㅎ
전 아직 무간도 영화를 못봤어요.
얼마전 페드라님이 보러가신단 말 듣고 한번 봐야지 하는 마음은 갖고 있답니다.
양조위에 대한 품평을 누군가에게 많이 들어서 인지 몹시 관심이 가지네요.
지우씨에 대한 깊어가는 그리움....우리 모두가 함께 느끼는 병 인가봐요.
저도 님과 함께 좋은 영화속에서 빛나는 지우씨를 만나볼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마타나21세디님.... 반가웠구요.
늘 즐거운날을 보내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