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

2003.03.03 09:25

연수... 저렇게 예뻤었죠?
우앙... 다시보고싶은 아날..
코스언니~ 그리운 연수의모습 다시보여줘서 감사해여..
저두 언니와같이 울 지우언니가 다시 화면에 나타날 날을 기대하며... 되새김하며 살아갈래여...
에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