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3.04 00:16

온유님....님 덕분에 겨울연가에 푹~빠져 산답니다.
요즘은 아날,겨울연가 번갈아 가면서 지우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게된답니다.
온유님...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