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3.04 07:21

헉~~ 어떡해!!! 큰 고생을 하셨네요.
4분이상 피부노출 금지령까지 심하당!!
무서운 날씨네요.
우리네 마음은 봄내음으로 물들기 시작하는데...
봄을 시샘하는 겨울의 끝자락의 마지막 발버둥 인가봐요.
보물님은 컴 고장으로 얼어 붙은 마음을 지우씨 생각으로 채운다는데....
욱님두...같은 방법으로 마음을 녹였으니..분명 지우씨는 두사람에게 생명의 은인???? ㅎㅎㅎ
욱님...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