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3.04 19:43

캬~아~~~칼라 죽인당!!! 반짝이는 별까지.....
흐미...요셉님 개학해서 바쁠텐디 이걸 언제 만들었데유....
요셉님...추위에도 가슴에 불을 지펴준 그녀의 사랑은 정말 대단하네요.
님의 열정에 두손 다 든 코스랍니다.
가족들과 따뜻하고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