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3.04 19:37

에궁...김밥~~~~!!
아~흑 나~~~ 배고파..잉
사우나 갔다가 주린 배를 움켜쥐고 잘 참고있는디....미쵸!!!
보물이의 등극과 함께 올라온 상쾌한 음악....
참... 오랫만에 듣네
나 한테는 추억속의 노래처럼 반갑다눈
김밥 맛있게 먹어라~~~아~~흑..미치겟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