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03.05 00:50

보물님과 절묘하게 어울리는 음악이군요.. 탁월한 음악 선택이십니다.........것두 보물님 댁에 스피커가 안들려서 무슨 음악인지도 모르시고 올리셨으면서도 어찌 이리 딱~인 음악을 선곡하셨는지........ㅋㅋ 어제부터 체해서 암것두 못먹구 있는 나는 김밥의 김자만 들어도 울컥울컥하네요~~ 아..나두 밥 먹구 싶어요~~~